강남 삼성로·도곡동길 주변 건물신축 층수제한 해제

강남 삼성로·도곡동길 주변 건물신축 층수제한 해제

입력 2002-12-13 00:00
수정 2002-12-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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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압구정로에서 경부고속도로로 들어가는 진입로 500m와 도산대로∼도곡동길에 이르는 삼성로 일부 3007m,강남대로와 송파구 경계사이의 도곡동길 일부 3280m 구간에 대한 층수 제한이 풀렸다. 강남구는 역사문화미관지구로 지정돼 4층 이하의 건물(심의시 6층까지 허용)만 들어설 수 있었던 이 일대가 지난 7일 서울시 고시로 일반미관지구로 변경 결정됨에 따라 12일부터 층수제한이 없어졌다고 밝혔다.

이 일대는 지난 2000년 7월부터 역사문화미관지구로 지정됐지만 사적지·전통건축물 등의 미관을 유지·관리하기 위한 지정 의도와 지역 특성이 맞지않는다며 변경을 요구하는 민원이 계속 제기됐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류길상기자

2002-12-13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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