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와 LG텔레콤은 12일 선발사업자인 SK텔레콤에 대한 시장 쏠림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번호이동성제도’ 시차 도입과 ‘넘버 풀’(식별번호 공동사용제) 시행,업체간 접속료 산정율 조정 등을 요구하는 정책 건의문을 정보통신부에 제출했다.
두 회사는 “이동전화 가입자의 53%를 차지하는 SK텔레콤이 지속적인 시장혜택을 받아와 요금,접속료,번호 브랜드 등 여러 측면에서 경쟁력 차이에 따른 가입자 쏠림현상이 더욱 심화되는 등 유효경쟁 환경이 크게 훼손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SK텔레콤이 독점하고 있는 셀룰러 대역(800㎒) 주파수와 후발사업자인 KTF와 LG텔레콤이 사용중인 PCS 대역(1.8㎓) 주파수의 전파특성 차이를감안,PCS 대역 주파수 전파사용료 단가를 셀룰러의 절반 수준으로 개선하고로밍 공용화 감면계수를 조정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정기홍기자 hong@
두 회사는 “이동전화 가입자의 53%를 차지하는 SK텔레콤이 지속적인 시장혜택을 받아와 요금,접속료,번호 브랜드 등 여러 측면에서 경쟁력 차이에 따른 가입자 쏠림현상이 더욱 심화되는 등 유효경쟁 환경이 크게 훼손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SK텔레콤이 독점하고 있는 셀룰러 대역(800㎒) 주파수와 후발사업자인 KTF와 LG텔레콤이 사용중인 PCS 대역(1.8㎓) 주파수의 전파특성 차이를감안,PCS 대역 주파수 전파사용료 단가를 셀룰러의 절반 수준으로 개선하고로밍 공용화 감면계수를 조정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정기홍기자 hong@
2002-12-13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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