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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보컴퓨터는 PC와 TV를 무선네트워크로 연결,PC에 들어있는 영화·음악 등의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TV에서 감상할 수 있는 차세대 멀티미디어 플레이어 ‘플레이앳 TV’를 11일 발표했다.PC와 TV를 무선으로 연결한 것은 세계 처음이다.PC의 USB단자에 액세스포인트(AP) 장치를 달고 TV에는 무선랜카드가 내장된 플레이앳 TV를 연결,PC와 TV를 하나의 시스템으로 묶어 이용할 수 있다.리모콘으로 작동할 수 있어 사용하기도 편리하다.
플레이앳 TV를 이용하면 PC에 저장된 영화·DVD·음악·디지털사진 등의 멀티미디어는 물론 인터넷을 통해 다운로드 받아 감상할 수도 있다.
박홍환기자 stinger@
2002-12-12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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