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호시설 매년 12곳씩 확충 서울시, 서민복지사업 추진

보호시설 매년 12곳씩 확충 서울시, 서민복지사업 추진

입력 2002-12-11 00:00
수정 2002-12-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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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따뜻한 서울’을 타이틀로 한 7대 서민 복지사업을 실시키로 했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노인을 대상으로 한 주간·단기 보호시설을 현재 67곳에서 매년 12곳씩 확충,2006년에는 모두 115곳을 운영하기로 했다.이렇게 되면 수용인원이1275명에서 2245명으로 늘어난다.

우선 내년에는 강동·광진구에 70명씩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을 새로 만들 계획이다.이를 포함해 향후 4년동안 주간보호소는 현재 53곳에서 81곳,단기보호소는 14곳에서 34곳으로 늘어나게 된다.

이밖에 ‘가게식’푸드뱅크인 푸드마켓 1곳과 장애인 자립생활지원센터 5곳을 시범 설치할 예정이다.

홍국표 서울시의원 “도봉구 2026년 상반기 특별조정교부금 63억원 확정 환영”

서울시의회 홍국표 의원(국민의힘, 도봉2)은 서울시로부터 도봉구 관내 총 11개 사업에 필요한 2026년 상반기 특별조정교부금 63억원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특별조정교부금은 ‘서울특별시 자치구의 재원조정에 관한 조례’에 따라 자치구에 특별한 재정수요가 발생했을 때 서울시가 심사를 거쳐 지원하는 재원으로, 공공시설 신설·복구·보수 및 재해 대응 등 다양한 목적으로 활용된다. 이번에 확보한 예산은 ▲도봉구민회관 하모니홀 천장보수 ▲초안산근린공원 내 책쉼터 조성 ▲도봉중학교 통학로 지중화 ▲초안산 세대공감 인근 산책로 정비 ▲어린이보호구역 주변 통학로 개선 ▲신창교 주변 도로 균열 및 지반침하 보수 ▲어린이 등하굣길 방범용 CCTV 설치 ▲도봉천 수변활력거점 실시설계 용역 등 11개 사업으로, 도봉구 전역의 공공시설 정비 및 생활환경 개선에 고루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홍 의원의 지역구인 도봉2선거구에도 다수의 사업이 반영되어 주민 숙원 해소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먼저 ▲어린이보호구역 주변 통학로 개선 사업의 경우, 2억 5000만원을 들여 도봉구 삼양로146길 17 일원 백운초등학교 주변 통학로의 보도블록 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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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한수기자

2002-12-11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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