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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드라마넷은 내년 1월1일 케이블TV 영화채널인 MBC무비스를 개설한다고10일 밝혔다.이에 앞서 오는 16일 시험방송을 시작한다.곽성문 MBC드라마넷 대표는 “온가족을 대상으로 최신 영화부터 클래식 무비,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장르의 영화를 방송할 것”이라면서 “올해와 내년 연간 20억원 안팎으로 예상되는 MBC드라마넷의 이익을 재원으로 확보,내년에 편성될 영화 판권을 구입하겠다.”고 밝혔다.
MBC무비스는 매일 오후11시를 주시청 시간대로 설정하고,오후4시에는 최고의 배우·감독의 대표작을 내보내는 주별 테마영화존,밤1시에는 남성 시청자를 위한 액션·스릴러 영화존,주말 심야에는 성인들을 위한 심야영화존으로각각 편성할 계획이다.
2002-12-11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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