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매 포인트

경매 포인트

입력 2002-12-11 00:00
수정 2002-12-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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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강동구 명일동 현대아파트 11동 1503호(46평형)가 16일 오전10시 동부지원 경매3계에서 경매에 부쳐진다.사건번호 ‘2002-5334’.86년 지어진아파트로 한영중·고교 서쪽에 있다.지하철5호선 고덕역이 걸어서 7분거리.단지 가까이에 근린공원이 있다.경희의료원,해태마트 등을 이용하기 편하다.

◆수익성

최초감정가는 4억 7000만원이었으나 한차례 유찰됐다.이번 최저입찰가는 3억 7600만원.시세는 4억 8000만∼5억 5000만원.전세가는 2억 4000만원선.4억 3000만원 정도에 낙찰받으면 시세차익을 기대할 수 있다.

◆안전성

집주인이 살고 있어 명도에 따른 어려움은 없을 것 같다.나머지 권리관계는 경락대금 완납 뒤 소멸된다.

경기도 고양시 일산구 주엽동 강선마을 505동 1404호(49평형)아파트다.16일오전10시30분 의정부지원 경매16계에서 경매로 나왔다.사건번호 ‘2002-30605’.지난 94년 지었다.강선초등학교 북동쪽에 있는 열병합 지역난방식 아파트.지하철3호선 주엽역과 버스정류장이 걸어서 7분거리.일산 신도시 편익시설을 이용하기 쉽다.

◆수익성

최초 감정가는 3억원이었으나 한차례 유찰로 이번 최저입찰가는 2억 4000만원이다.시세는 2억 9000만∼3억 6000만원,전세가는 1억 6500만∼1억 7000만원.가격차가 크므로 주변 시세를 살펴본 뒤 응찰해야 한다.3억원 이상으로낙찰받으면 큰 차익을 기대할 수 없다.

◆안정성

박무영 서울시의원, 데이터센터로부터 주민 생활환경 지킨다

박무영 의원(더불어민주당, 구로3)은 15일 주거지 인근 데이터센터 건립에 따른 주민 불안을 덜고 생활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주거환경 보호를 위한 데이터센터 입지 관련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및 시행령 개정 촉구 건의안’과 ‘서울시 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함께 대표 발의했다. 데이터센터는 냉각설비를 24시간 가동하면서 소음과 열을 내보내고, 대규모 전력을 사용해 화재 위험과 전력망 부담도 크다. 그러나 현행 ‘건축법’상 데이터센터는 일반 방송통신시설로 분류되어 별도의 입지 심의 없이 지을 수 있고, 건축허가가 기속행위로 규정되어 있어 허가권자가 입지를 실질적으로 통제하기 어렵다. 이 때문에 서울을 비롯한 여러 지역에서 데이터센터 건립을 두고 주민과의 갈등이 이어지고 있다. 현재 서울시 도시계획 조례에서는 오직 전용주거지역과 제1종 일반주거지역에서만 데이터센터가 포함된 방송통신시설의 신축을 막고 있다. 하지만 제2종 및 제3종 일반주거지역의 경우 마땅한 제한 규정이 존재하지 않아, 주민들이 거주하는 주택가 한가운데에도 데이터센터가 건립될 수 있는 허점이 있다. 이번 개정안은 제2종과 제3종 일반주거지역까지 데이터센터의 건축을 원천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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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순위 임차인이 한명 있다.전입신고를 하고 확정일자를 받았으므로 명도에 따른 어려움은 없을 듯하다.나머지 권리관계는 낙찰대금을 내면 없어진다.
2002-12-11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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