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매공원, 청소년 문화공원 탈바꿈/2007년까지 게임장.전자도서관등 조성

보라매공원, 청소년 문화공원 탈바꿈/2007년까지 게임장.전자도서관등 조성

입력 2002-12-10 00:00
수정 2002-12-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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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매공원이 오는 2007년까지 청소년 문화공원으로 거듭난다.

서울시는 9일 동작구 신대방동 일대 12만 7000여평의 보라매공원에 430억여원의 예산을 들여 내년 3월부터 2007년까지 X-게임장,야외공연장,전자도서관 등 각종 시설을 단계적으로 마련,청소년 문화공원으로 조성한다고 밝혔다.

시는 1단계 사업으로 내년 말까지 잔디 축구장과 농구장,전국 규모 행사가가능한 X-게임장,공중케이블 등 모험놀이시설을 조성하고 2005년까지는 야외공연장,광장,사이버몰 등 문화·예술 공간을 꾸밀 계획이다.

마지막 단계로 주민들을 위한 체력단련장,테니스장,게이트볼장 등 스포츠시설과 교통체험공원,전자도서관을 오는 2007년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또 시는 상태가 양호한 기존 건축물은 리모델링해 활용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2007년까지 공사가 마무리되면 서울의 대표적인 청소년 문화공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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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규기자
2002-12-10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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