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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바르셀로나올림픽 유도 금메달리스트인 김미정(32) 용인대 교수가 국내여자유도인으로는 처음으로 A급 국제심판 자격을 획득했다.이로써 한국인 A급 국제심판은 17명으로 늘었다.2002-12-10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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