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차별 학벌이 58%

취업차별 학벌이 58%

입력 2002-12-10 00:00
수정 2002-12-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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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직자 5명중 4명은 취업차별을 겪었으며 이중 절반이상은 ‘학벌’에 대한 차별을 경험한 것으로 조사됐다.

온라인 채용정보사이트 파워잡이 9일 구직자 705명을 대상으로 ‘취업차별’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응답자의 85%는 취업차별을 당했으며 이중 58%는 출신대학,학력 등 학벌에 대한 차별이었다고 대답했다.

특히 남성은 학벌차별이 34.4%(285명)로 지역연고(4.4%),외모(3.4%),성별(0.1%) 등 다른 문항보다 압도적으로 많았다.남성들에게 출신대학이나 학력에대한 차별이 극심하다는 방증이다.

최여경기자 kid@

2002-12-10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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