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총동문회(회장 洪淳晶 남양건설산업 회장)는 올해 ‘자랑스러운 건국인’으로 황선홍·유상철·이영표·현영민 등 2002 월드컵 대표선수 4명을 선정,발표했다.시상식은 오는 20일 오후 7시 건국대 동문회관에서 열리는‘건국인의 밤’ 행사에서 열린다.
2002-12-09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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