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 AFP 연합) 중국의 치후이가 수영 여자 평영 200m에서 세계신기록을 세웠다.
치후이는 4일 상하이에서 끝난 월드컵수영대회 마지막날 결선에서 자신이지난해 파리대회에서 세운 2분19초25를 0.39초 앞당긴 2분18초86으로 역영,1년 만에 세계기록을 갈아치웠다.
치후이는 4일 상하이에서 끝난 월드컵수영대회 마지막날 결선에서 자신이지난해 파리대회에서 세운 2분19초25를 0.39초 앞당긴 2분18초86으로 역영,1년 만에 세계기록을 갈아치웠다.
2002-12-06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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