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대박가족’ 11월 최악오락프로

SBS ‘대박가족’ 11월 최악오락프로

입력 2002-12-06 00:00
수정 2002-12-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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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대 등 8개 시민·시청자단체로 구성된 ‘최악의 연예오락 프로그램선정 100인 위원회’는 SBS 시트콤 ‘대박가족’을 ‘11월의 최악의 연예오락 프로그램’으로 뽑았다.

위원회는 “11월의 주제인 시트콤을 놓고 참여한 71명의 위원 가운데 26명이 ‘대박가족’을 ‘최악’으로 지목했다.”면서 “과거와 차별성 없는 출연자와 상황설정,아이디어의 부재,과장된 웃음,간접광고 등이 문제점으로 지적됐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방송사들은 제작비가 낮고 손쉽게 시청률을 확보할 수 있다는점에서 시트콤을 선호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면서 “방송사는 연기자의개인기에 의존하지 말고 메시지가 있는 시트콤을 만드는 등 서비스 정신을강화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2002-12-06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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