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 건축허가 넉달만에 증가/10월기준 작년보다 19%늘어

주택 건축허가 넉달만에 증가/10월기준 작년보다 19%늘어

입력 2002-12-06 00:00
수정 2002-12-06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주거용 건축허가 면적이 다시 늘었다.

5일 건설교통부에 따르면 지난 10월 전체 건축허가 면적이 1297만 4000㎡(392만 5000평)로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40.8% 증가했다.용도별로는 주거용 19.0%,상업용 74.1%,공업용이 18.5% 증가했다.

아파트 등 주택의 건축허가 면적은 지난 5월까지 최고 127.7%의 폭증세를보이다 6월 이후에는 4개월 연속 감소,주택경기 과열 양상이 식는 듯 했으나 10월 다시 증가세로 돌아선 것이다.

올들어 10월까지의 건축허가 면적은 1억 1415만 8000㎡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8.9% 늘었으며 상업용이 112.1%,주거용이 24.4%,공업용이 12.0% 증가했다.10월 건축물 착공면적도 1149만 4000㎡로 지난해 같은 달 대비 99.4%(주거용은 36.6%) 증가했다.

류찬희기자 chani@

2002-12-06 1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