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세 어린이가 실종된 지 4개월여만에 무사히 집으로 돌아왔다.
서울 양천경찰서는 지난 7월 23일 실종된 정모(5)군을 131일만인 4일 오후6시 45분 쯤 양천구 신정1동 정군의 집 부근에서 순찰중인 경찰관이 발견,집으로 돌려보냈다.
정군의 건강 상태는 양호하지만,긴장한 상태로 실종 경위에 대해 입을 열지 않고 있다.
경찰은 정군이 양육 목적으로 납치됐지만 미아찾기 방송 등에 얼굴이 알려지자 양육을 포기한 범인이 되돌려보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실종 경위등을 조사중이다.
유영규기자 whoami@
서울 양천경찰서는 지난 7월 23일 실종된 정모(5)군을 131일만인 4일 오후6시 45분 쯤 양천구 신정1동 정군의 집 부근에서 순찰중인 경찰관이 발견,집으로 돌려보냈다.
정군의 건강 상태는 양호하지만,긴장한 상태로 실종 경위에 대해 입을 열지 않고 있다.
경찰은 정군이 양육 목적으로 납치됐지만 미아찾기 방송 등에 얼굴이 알려지자 양육을 포기한 범인이 되돌려보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실종 경위등을 조사중이다.
유영규기자 whoami@
2002-12-05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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