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의 물개’로 명성을 날렸던 조오련씨의 아들 성모(17·해남고)군이아버지의 모교인 고려대에 진학해 부자간의 인연이 수영에 이어 학교로까지이어지게 됐다.고려대는 3일 조오련(77년 사학과졸)씨에 이어 수영선수인 아들 성모군이 체육교육과 수시전형에 합격했다고 밝혔다.
성모군은 지난 부산아시안게임 남자수영 1500m 결선에서 15분12초32로 아시아 기록을 깼으나 아쉽게 은메달에 그친 장거리 수영의 차세대 간판 스타다.175㎝,68㎏의 체격을 지닌 성모군은 특히 아시안게임 4관왕 출신인 아버지로부터 재능을 물려받아 수영 입문 3년 만에 각종 대회를 석권하는 등 재능을보이며 장거리 1인자로 군림하고 있다.
이기철기자 chuli@
성모군은 지난 부산아시안게임 남자수영 1500m 결선에서 15분12초32로 아시아 기록을 깼으나 아쉽게 은메달에 그친 장거리 수영의 차세대 간판 스타다.175㎝,68㎏의 체격을 지닌 성모군은 특히 아시안게임 4관왕 출신인 아버지로부터 재능을 물려받아 수영 입문 3년 만에 각종 대회를 석권하는 등 재능을보이며 장거리 1인자로 군림하고 있다.
이기철기자 chuli@
2002-12-04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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