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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초 1일로 예정됐던 도시가스 요금인하가 연기됐다.산업자원부와 한국가스공사는 때이른 추위로 LNG(액화천연가스) 사용량이 급격하게 증가한데다 국제 현물시장에서 LNG 품귀현상이 발생함에 따라 1일부터 도시가스 요금을 1.5% 내리려던 계획을 유보했다고 이날 밝혔다.현행 도시가스 소비자 요금은지난달 1일부터 4.5% 인상돼 서울시 기준 ㎥당 415.58원이다.김성수기자
2002-12-02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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