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조흥은행 매각과정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4개 인수희망자들의 실사가 끝나는대로 이들이 제출하는 최종 인수제안서를 공개할 방침이다.
재정경제부 관계자는 26일 “4개 인수희망자들의 실사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어 다음주 중 이들로부터 최종 제안서를 받아 공적자금관리위원회에 상정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렇게 밝혔다.그는 “인수희망자들의 입찰 내용을공개하는 것은 국제 금융관행상 전례가 없는 일이지만 불필요한 의혹과 시비를 차단하기 위해 공개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김태균기자 windsea@
재정경제부 관계자는 26일 “4개 인수희망자들의 실사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어 다음주 중 이들로부터 최종 제안서를 받아 공적자금관리위원회에 상정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렇게 밝혔다.그는 “인수희망자들의 입찰 내용을공개하는 것은 국제 금융관행상 전례가 없는 일이지만 불필요한 의혹과 시비를 차단하기 위해 공개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김태균기자 windsea@
2002-11-27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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