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전 부인과 사별한 뒤 혼자 살아온 최기선(崔箕善·57) 전 인천시장이 재혼한다.오는 30일 오후 2시 인천시 중구 답동 답동성당에서 최 전 시장과 혼례를 올릴 김영애(46)씨는 최 전 시장과 같은 천주교 신자로 그동안 인천지역에서 호스피스 등 봉사활동을 펼쳐왔으며 이번이 초혼이다.
인천 김학준기자 kimh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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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1-23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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