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고스 AFP 연합] 다음달 7일 미스 월드 선발대회를 앞두고 나이지리아의 북부 도시 카두나에서 발생한 이슬람 교도와 기독교 교도간의 유혈충돌로 적어도 100명이 사망했다고 적십자사 관계자가 22일 밝혔다.
국제적십자사연맹(IFRC)의 나이지리아 대표 조지 베네트는 현지 적십자사 직원들이 카두나에서 이를 확인했으며 충돌이 재연될 조짐이 있다고 전했다.
이슬람 교도들이 ‘모하메드가 살아있다면 미스 월드와 결혼했을 것’이라는 한 신문 기사에 항의,신문사에 불을 지르면서 유혈 폭력사태가 촉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국제적십자사연맹(IFRC)의 나이지리아 대표 조지 베네트는 현지 적십자사 직원들이 카두나에서 이를 확인했으며 충돌이 재연될 조짐이 있다고 전했다.
이슬람 교도들이 ‘모하메드가 살아있다면 미스 월드와 결혼했을 것’이라는 한 신문 기사에 항의,신문사에 불을 지르면서 유혈 폭력사태가 촉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2002-11-23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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