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유중단 北에 영향없다”NYT보도

“중유중단 北에 영향없다”NYT보도

입력 2002-11-23 00:00
수정 2002-11-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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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연합] 한반도에너지개발기구(KEDO)가 북한의 핵개발에 대응해 94년 제네바 북·미 기본합의에 근거한 대북 중유공급을 중단했지만 그 영향은 일반인들의 생각보다 크지 않다고 뉴욕 타임스가 21일 보도했다.

전문가들은 KEDO가 지원하는 중유가 북한의 전체 에너지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생각보다 낮을 뿐만 아니라 북한 주민들이 이미 추위와 전력부족에 익숙해져 있어 중유 지원이 중단된다고 해도 타격은 크지 않다고 예상했다.

2002-11-23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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