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9호선 국회통과 확정

지하철 9호선 국회통과 확정

입력 2002-11-22 00:00
수정 2002-11-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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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선문제로 논란을 빚었던 지하철 9호선 국회구간이 당초 서울시 안대로 의사당과 의원회관 사이를 통과하는 노선으로 확정됐다.지하철역은 국회정문 앞에 설치된다.

서울시는 20일 도시계획위원회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고 21일 밝혔다.이에 따라 시는 이달중 국회통과 구간에 대해 건설공사 재입찰을 조달청에 의뢰,내년 5월 기본설계 입찰을 거친 뒤 7월 공사 계약 및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다.

시는 “대한토목학회가 의사당과 의원회관 사이를 통과하는 1안과 의원회관 뒤를 지나는 2안에 대해 터널시공 안전,건축안전,소음,진동,건물 신축장애분야에 대한 안전검증을 한 결과,두 가지 안 모두 국회내 시설물에 미치는 영향이 크지 않으나 1안이 더 바람직한 것으로 보고됐다.”고 말했다.

용역 결과 터널시공과 건축분야에서 1안은 모든 대상시설물에서 안전확보가 가능하지만 2안은 의원회관 기준면 침하가 예상되고 시공시 특별한 주의가 필요했다.소음·진동분야에서는 1안이 지하철 연결통로의 소음이 다소 높고 2안은 의원회관의 진동이 야간기준을 다소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조덕현기자 hyoun@

2002-11-22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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