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산 장안사 복원 구체화될 듯

금강산 장안사 복원 구체화될 듯

입력 2002-11-18 00:00
수정 2002-11-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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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 진각종이 북한의 조선불교도연맹(조불련)과 함께 추진해 온 북한 내금강 장연리 금강산내 장안사 복원이 구체적으로 진전될 전망이다.

진각종(통리원장 효암 대정사)은 19∼23일 방북,조불련측과 북한 금강산 4대 사찰 중 하나인 장안사의 세부 복원 계획을 확정키로 했다고 15일 밝혔다.

진각종은 2000년 12월 대표단을 북한에 파견해 조불련 측과 장안사 복원 참여에 대해 원칙적으로 합의했으나 남북관계 경색으로 인해 그동안 복원작업이 답보상태에 있었다. 이번 방북 대표단은 진산 종의회의장을 대표로 혜인 총무부장,무외 문화사회부장,지현 사무처장 등 5명으로 구성된다.

북한에선 유점사에 이어 그 규모가 두번째로 큰 신라 고찰 장안사는 신라법흥왕 대에 창건되었다는 설과,551년 고구려의 승려 혜량이 신라에 귀화하면서 창건했다는 설이 전해진다.전당 6,전각 7,누각 4,문 하나가 있었으나한국전쟁 당시 전소됐다.

진각종은 “방북기간 동안 북쪽 불교 지도자들과 장안사 복원에 대해 세부일정을 결정키로 양측이 합의했다.”면서 “방북 기간중 장안사 복원 계획 이외에도 평양에 복지시설을 설치하는 문제에 대해서도 조선불교연맹 지도자들과 협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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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호기자
2002-11-18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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