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日 시도지사회의’ 18일 개최

‘韓·日 시도지사회의’ 18일 개최

입력 2002-11-16 00:00
수정 2002-11-16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한국과 일본의 시·도지사들이 공동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한·일 시도지사회의’가 18일 서울시청에서 열린다.

이번 회의는 지난 99년 일본 도쿄회의에 이어 열리는 것으로 한·일 자치단체간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한국측에서는 이명박 서울시장을 포함한 9개 시·도지사가,일본측에서는 쓰지야 요시히코 사이타마현(埼玉縣) 지사 등 6명의 지사·부지사가 참석한다.

한·일 시도지사들은 지방분권과 지방재정 확충방안 등 지방자치 발전을 위한 정보를 공유하며 두나라 지방자치단체간의 공동발전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또한 세계적으로 이슈화되고 있는 생태계 복원 문제와 자원재활용 등 친환경적 수범사례를 포함,교통·도시계획분야 등에 대한 우수 시책도 정보를 교류한다.

이새날 서울시의원 “신사·압구정 노후 보도 정비… 강남·강북 시민 보행환경 개선”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강남구 신사동과 압구정동 일대의 노후된 보행로를 전면 정비하고 시민들에게 안전한 보행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2026년 신사동·압구정동 보도정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압구정로 225(압구정 중·고등학교 주변)와 언주로 831~871 주변(신사동) 등 노후화된 보도블록으로 인해 평소 주민들의 보행 불편과 안전사고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온 구간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총사업비 7억 9000만원(시비)이 투입되며, 보도블록 정비 8.78a, 측구 및 경계석 설치 739m 등의 대규모 정비가 이뤄진다. 특히 압구정 중·고등학교 주변인 ‘압구정로 225’ 구간의 성수대교 측면 보도블록 공사에는 이 의원이 직접 발의해 확보한 예산 2억원이 전격 반영됐다. 이 구간은 강남 지역 주민뿐만 아니라, 버스·자전거·유모차 등을 이용해 성수대교를 오가는 강북 지역 시민들의 통행량도 매우 높은 곳이다. 이번 정비를 통해 강남북을 오가는 모든 시민의 보행 환경과 이동 편의가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언주로 837~871 주변’ 구간에는 시비 5억 9000만원이 투입되어 노후 보
thumbnail - 이새날 서울시의원 “신사·압구정 노후 보도 정비… 강남·강북 시민 보행환경 개선”

최용규기자
2002-11-16 2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