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경제는 앞으로 5년간 중국경제와 미국경제,남북관계 등 대외여건 변화에 큰 영향을 받을 것이라는 조사가 나왔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대기업 임원 63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중국경제가 차기 정부의 최대 경제적 기회요인이자 위험요인으로 나타났다고 13일 밝혔다.
응답자의 22.6%가 우리 경제가 중국경제의 성장에 따른 수출확대로 활기를 되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이어 북한의 경제개방에 따른 남북관계의 긴장완화(20.0%),정보화를 통한 정보기술(IT)산업의 경쟁우위(12.4%),투명성 개선으로 기업의 국내외 신용도 상승(11.0%),미국경제 회복(9.6%)등이 경제적 기회요인으로 꼽혔다.
정은주기자
전국경제인연합회는 대기업 임원 63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중국경제가 차기 정부의 최대 경제적 기회요인이자 위험요인으로 나타났다고 13일 밝혔다.
응답자의 22.6%가 우리 경제가 중국경제의 성장에 따른 수출확대로 활기를 되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이어 북한의 경제개방에 따른 남북관계의 긴장완화(20.0%),정보화를 통한 정보기술(IT)산업의 경쟁우위(12.4%),투명성 개선으로 기업의 국내외 신용도 상승(11.0%),미국경제 회복(9.6%)등이 경제적 기회요인으로 꼽혔다.
정은주기자
2002-11-14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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