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닐라 외신종합) 승객과 승무원 등 34명을 태운 필리핀 국내선 여객기가 11일 오전6시쯤(현지시간) 마닐라만에 추락,최소한 14명이 숨지고 4명이 실종됐다고 필리핀 당국 및 현지 방송이 밝혔다.
필리핀 라오아그항공 소속 44명 정원의 독일산 포커기 승객 29명 가운데는 이미 사망이 확인된 호주인 6명 등 외국인들이 다수 탑승해 있었다.AFP통신과 일부 현지 언론들은 탑승자 중 한국인과 중국인도 포함돼 있다고 보도했지만 필리핀 주재 한국대사관측은 경찰에 확인한 결과 사고기에 탑승한 한국인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필리핀 라오아그항공 소속 44명 정원의 독일산 포커기 승객 29명 가운데는 이미 사망이 확인된 호주인 6명 등 외국인들이 다수 탑승해 있었다.AFP통신과 일부 현지 언론들은 탑승자 중 한국인과 중국인도 포함돼 있다고 보도했지만 필리핀 주재 한국대사관측은 경찰에 확인한 결과 사고기에 탑승한 한국인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2002-11-12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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