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AP 연합) 미국프로야구 랜디 존슨(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이 투수의 최고 영예인 사이영상을 4년 연속 수상했다.
존슨은 6일 뉴욕에서 실시된 기자단 투표에서 32명 전원으로부터 1위표를 받아 팀 동료 커트 실링을 물리치고 99년부터 4회 연속 내셔널리그(NL) 최고의 투수로 뽑혔다.
존슨은 시애틀 매리너스 소속이던 95년 아메리칸리그(AL)에서 처음 수상한이후 통산 다섯차례나 사이영상을 받게 됐다.역대 최다 수상자는 로저 클레멘스(6회·뉴욕 양키스).
존슨은 올 시즌 팀을 월드시리즈에 올려놓지는 못했지만 다승(24승5패),방어율(2.37),탈삼진(334개)에서 투수 3관왕을 차지했다.
존슨은 6일 뉴욕에서 실시된 기자단 투표에서 32명 전원으로부터 1위표를 받아 팀 동료 커트 실링을 물리치고 99년부터 4회 연속 내셔널리그(NL) 최고의 투수로 뽑혔다.
존슨은 시애틀 매리너스 소속이던 95년 아메리칸리그(AL)에서 처음 수상한이후 통산 다섯차례나 사이영상을 받게 됐다.역대 최다 수상자는 로저 클레멘스(6회·뉴욕 양키스).
존슨은 올 시즌 팀을 월드시리즈에 올려놓지는 못했지만 다승(24승5패),방어율(2.37),탈삼진(334개)에서 투수 3관왕을 차지했다.
2002-11-07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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