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 바이올리니스트 김수빈 독주회, 10일 예술의 전당 리사이트홀

재미 바이올리니스트 김수빈 독주회, 10일 예술의 전당 리사이트홀

입력 2002-11-07 00:00
수정 2002-11-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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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욱,정경화,강동석,장영주….

오래지않아 이런 대가들의 반열에 오를 것으로 기대해도 좋을 만큼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재미 한국인 바이올리니스트가 서울에서 독주회를 갖는다.

김수빈.국내에서 이미 2000년 10월과 지난 8월 KBS교향악단과의 협연에서 뛰어난 테크닉으로 열광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10일 오후 4시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에서 열리는 독주회는 협연으로는 알기 어려웠던 음악적 감수성을 평가받는 자리다.

이번 독주회에서는 프로코피예프의 소나타 작품 80,드뷔시의 ‘아름다운 저녁’,요아힘이 편곡한 브람스의 헝가리춤곡 4·17번,리하르트 슈트라우스의 소나타 작품 18번 등을 연주한다.피아노는 안나 폴란스키.(02)391-2822.

서동철기자 dcsuh@

2002-11-07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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