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베이 AP DPA 연합) 무려 85년을 함께 살아온 103세와 102세의 타이완 노부부[사진]가 세계 최장 결혼기록 보유 커플로 등록됐다고 기네스북이 4일 발표했다.타이완의 타오위안현(縣) 구이산(龜山)에 사는 류용양(103) 노인과 부인 양완(102) 할머니는 류 노인이 17살이던 85년 전 결혼해 슬하에 자녀와 손자녀,증손자녀 등 110명의 자손을 두고 있다.
2002-11-06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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