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전용 오피스텔 ‘MOS’ 분양

싱글전용 오피스텔 ‘MOS’ 분양

입력 2002-11-04 00:00
수정 2002-11-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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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은 싱글끼리 산다.’

㈜도시와사람은 싱글 전용 주거용 오피스텔 ‘MOS’를 7일부터 분양한다.MOS(My Own Space)는 나만의 공간이라는 뜻으로,단독가구가 살기 좋게 꾸민 주거공간을 말한다.전용 면적 5∼8평형이며,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카페테리아,휘트니스센터,주민연회실,DVD룸,옥상정원 등 다양한 부대시설 등이 그것이다.

효율적인 공간활용을 위해 특수 제작한 가구를 설치하고 주방가구 등도 모두 갖춰져 있다.임대차관리·시설관리를 전문 자산관리회사에 맡겨 편리하고 안정된 수익을 확보할 수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도시와사람은 ‘MOS종로’와 ‘MOS한양대’를 동시에 분양한다.MOS종로(282실)는 지하 2층 지상 12층으로 지하철 1,3,5호선이 지나는 종로3가에 있다.분양가는 평당 750∼800만원.

MOS한양대(179실)는 2호선 성수역과 뚝섬역 중간에 있다.지하 2층 지상 10층 규모.평당 570∼650만원.한양대·건국대가 가깝고,강남 진입도 쉽다.서울시가 추진하는 ‘뚝섬문화관광타운’개발사업이 본격화됨에 따라 투자가치도 높을것으로 예상된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2004년 상반기 입주 예정이다.(02)556-2535.

오중석 서울시의원, ‘휘경 리오포레’로 새 출발하는 휘경주공, 동대문구 중심 단지로 육성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오중석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2)이 옛 휘경주공 1·2단지가 새 이름 ‘휘경 리오포레(Hwigyeong RIOFORET)’로 새출발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명칭에 걸맞은 단지 가치 상승을 위해 앞으로도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휘경 리오포레 1·2단지 통합 협의회는 소유자 75% 이상의 동의를 모아 명칭 변경 절차를 마쳤으며, 지난 7월 외벽 재도장 및 환경 개선 공사를 비롯한 관련 행정 절차를 최종 완료했다. 새로운 단지명인 ‘리오포레’는 중랑천(Rio)과 배봉산숲(Foret)의 풍요로운 자연을 담은 이름으로, 주민들이 뜻을 모아 이뤄낸 변화의 결실로 평가받고 있다. 오 의원은 옛 주공아파트 시절 이 단지 113동에 거주하며 주민들과 동고동락했던 인연을 언급하며, “함께 살았던 이웃으로서, 우리 손으로 이뤄낸 오늘의 변화가 누구보다 반갑고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서 오 의원은 “명칭이 바뀐 것으로 끝이 아니라 이제부터가 진짜 시작”이라며,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으로서 쌓아온 정책 경험을 바탕으로 후속 지원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오 의원은 “동부간선도로 지하화로 조성될 중랑천 수변공원과 배봉산 둘레길 접근성을 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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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찬희기자 chani@
2002-11-04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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