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은행 강정원(姜正元) 행장이 물러났다.통합 은행의 상임이사로 내정된 이인수(李仁秀) 부행장이 행장 직무대행을 맡을 예정이다.
예금보험공사 박승희(朴承熙) 이사는 1일 “강 행장이 일사불란한 은행 통합작업을 위해 이 부행장에게 자리를 넘기고 쉬고 싶다며 제출한 사표가 이사회에서 수리됐다.”면서 “서울은행이 가장 어려운 시기에 행장을 맡아 피로를 느낄만 하다.”고 사임 배경을 밝혔다.
김유영기자
예금보험공사 박승희(朴承熙) 이사는 1일 “강 행장이 일사불란한 은행 통합작업을 위해 이 부행장에게 자리를 넘기고 쉬고 싶다며 제출한 사표가 이사회에서 수리됐다.”면서 “서울은행이 가장 어려운 시기에 행장을 맡아 피로를 느낄만 하다.”고 사임 배경을 밝혔다.
김유영기자
2002-11-02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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