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내년 상반기부터 서울지역에서 국내 체류외국인과 관광객 등을 대상으로 각종 정보를 제공하는 ‘영어전용 라디오방송국’의 설립을 추진하기로 했다.
정부는 31일 김석수(金碩洙) 총리 주재로 국가이미지위원회를 열어 월드컵이후 상승된 국가이미지를 지속적으로 제고하기 위해 ‘역동적 한국’ ‘건설을 위한 창조적 국가’ ‘친근하고 깨끗한 국가’의 이미지를 확산시키기로 하고 이같은 방침을 정했다.
정부 관계자는 “영어전용 라디오 방송국은 문화관광부 산하 국제방송교류재단의 아리랑 TV에서 맡아 운영하기로 하고 문화관광부,정보통신부,기획예산처 등 관련 부처간 의견 조율을 끝냈다.”고 밝혔다.
최광숙기자
정부는 31일 김석수(金碩洙) 총리 주재로 국가이미지위원회를 열어 월드컵이후 상승된 국가이미지를 지속적으로 제고하기 위해 ‘역동적 한국’ ‘건설을 위한 창조적 국가’ ‘친근하고 깨끗한 국가’의 이미지를 확산시키기로 하고 이같은 방침을 정했다.
정부 관계자는 “영어전용 라디오 방송국은 문화관광부 산하 국제방송교류재단의 아리랑 TV에서 맡아 운영하기로 하고 문화관광부,정보통신부,기획예산처 등 관련 부처간 의견 조율을 끝냈다.”고 밝혔다.
최광숙기자
2002-11-0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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