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청장출신 이원달 화가 전시회

구청장출신 이원달 화가 전시회

입력 2002-10-31 00:00
수정 2002-10-3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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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으로 사회생활을 출발해 그림까지 배운 마당에….공무원교육원에서 마지막이 될지 모를 전시회를 갖다니 기쁨 반,씁쓸한 마음 반입니다.”

구청장 출신 화가로 눈길을 모았던 이원달(李元達·66)화백이 다음달 4일부터 서울 서초동 서울시공무원교육원 문화예술상설전시관에서 초대전을 연다.다음달 16일까지 13일동안 열리는 이번 5회 개인전에는 ‘우리의 산하’‘북한산’등 풍경화 30여점이 소개된다.공직에서 물러난 이후로는 이번이 첫 개인전이다. 1963년 경북 경주시청에서 공직의 첫 발을 내디딘 이씨는 단체장임명제이던 95년 서울 광진구청장을 거쳐 35년간의 공직생활을 마치고 97년정년 퇴직했다.

이 화백은 재직중이던 67년부터 틈틈이 작품을 그려 개인전 4차례,합동전 20여차례를 열었다.

‘그림을 그리는 동안 길러지는 섬세한 관찰력은 일선 사무에도 도움이 된다.’는 게 그의 지론이다.이 화백은 “공직을 천직으로 알고 활력소를 얻기 위해 맛들이기 시작한 취미가 그림 그리기”라고 말한다.

임규호 서울시의원 “면목역 모아타운 사업시행인가 확정… 최고 37층·959세대 탈바꿈”

중랑구 면목동 모아타운 시범사업지에 속한 면목역 1·2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이 관리처분계획을 포함한 사업시행계획인가를 마쳤다. 이번 사업으로 면목동 236-6 일대의 1구역과 1251-4 일대의 2구역 일대에 최고 지상 37층, 총 959세대 규모의 신축 주거단지가 들어설 예정다.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에 따라 관련 부서 협의와 주민공람 등을 거쳐 확정된 이번 인가에 따라 차후 이주 준비 절차에 들어선다. 임규호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2)은 “중랑구와 서울시의 협업을 통해 통합심의를 거치며 용도지역 상향과 세입자 손실보상에 연계한 용적률 완화를 일궈냈다”고 밝혔다. 정비구역 안에는 스터디카페와 북카페를 비롯해 문화센터, 키즈카페, 실내체육시설, 돌봄지원센터 등의 주민공동시설이 조성된다. 이와 함께 주변 도로망을 확충하고 보행환경을 쾌적하게 개선하는 사업도 병행 추진된다. 임 의원은 “면목역 일대 모아타운 정비사업을 통해 노후 주거지의 재탄생이 이뤄지고 있다”며, 차후 주민들께서 안정적으로 이주할 수 있도록 이주비 대출 이자 완화 등 정책 보완을 통해 정비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필요한 행정 지원을 뒷받침하겠다”고 말
thumbnail - 임규호 서울시의원 “면목역 모아타운 사업시행인가 확정… 최고 37층·959세대 탈바꿈”

송한수기자 onekor@

2002-10-31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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