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검 외사부(부장 安昌浩)는 29일 미국에서 거액을 빌려 도박에 사용한 김인태(55) 전 경남종합건설 회장을 외국환관리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기소했다.김씨는 지난 95∼97년 금융당국의 허가없이 미국 라스베이거스 미라지호텔 카지노 마케팅책임자인 로라최로부터 3차례에 걸쳐 80만달러를 빌려 도박에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
강충식기자 chungsik@
강충식기자 chungsik@
2002-10-30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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