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행자에게 불쾌감을 주는 냉·난방기,환기시설 등의 배기구가 도로변에서 사라진다.
마포구는 도로변이나 상가 이면도로 방향으로 설치된 각종 배기구를 정비해 쾌적한 보행환경을 확보하기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를 위해 구는 오는 12월14일까지 각 동사무소를 통해 지역내 도로변에 설치된 냉·난방시설 및 환기시설의 배기구에 대한 실태조사를 벌이기로 했다.
구는 이번 조사에서 보행자에게 불쾌감을 주거나 관련법규에 어긋나는 배기구에 대해서는 내년 8월 말까지 1차 자진정비토록 한 뒤 강제금부과 등 강력한 행정처분을 내릴 방침이다.
이동구기자
마포구는 도로변이나 상가 이면도로 방향으로 설치된 각종 배기구를 정비해 쾌적한 보행환경을 확보하기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를 위해 구는 오는 12월14일까지 각 동사무소를 통해 지역내 도로변에 설치된 냉·난방시설 및 환기시설의 배기구에 대한 실태조사를 벌이기로 했다.
구는 이번 조사에서 보행자에게 불쾌감을 주거나 관련법규에 어긋나는 배기구에 대해서는 내년 8월 말까지 1차 자진정비토록 한 뒤 강제금부과 등 강력한 행정처분을 내릴 방침이다.
이동구기자
2002-10-29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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