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광고 관련 피소 지만원씨 긴급 체포

5·18광고 관련 피소 지만원씨 긴급 체포

입력 2002-10-23 00:00
수정 2002-10-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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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단체로부터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고소된 뒤 검찰의 출두요구에 불응하다 체포영장이 발부된 군사평론가 지만원(60·시스템사회운동본부 대표)씨가 22일 오후 경기도 평촌의 자택에서 광주지검 수사관들에게 붙잡혔다.

광주지검은 지씨가 중앙 일간지에 낸 광고가 5·18관련자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가 있는지 여부를 조사하게 된다.

지씨는 지난 8월16일 모 중앙 일간지에 ‘5·18은 좌익과 북측의 사주에 의한 폭동’이라는 내용의 광고를 냈다가 5·18 광주민중항쟁 단체협의회로부터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피소됐었다.

박승진 서울시의원, 중랑구 지역상권 활성화 예산 1억 5000만원 확보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박승진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중랑3)은 2026년 서울시 예산에 중랑구 전통시장 및 골목형상점가 활성화를 위한 사업비 총 1억 500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예산은 중랑구의 ▲태릉시장 ▲꽃빛거리 ▲도깨비시장 ▲장미달빛거리 ▲장미제일시장 등 총 5개 전통시장 및 골목형상점가에 각각 3000만원씩 지원되는 것으로, 시장 상인들이 주도하는 축제 및 문화행사 개최 비용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중랑구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은 지역 주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공간이자, 지역경제의 핵심 기반이다. 그러나 대형 유통시설 확대와 소비 패턴 변화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어, 상권 활성화를 위한 지속적인 지원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 특히 중랑구 일대에서는 그동안 상인과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축제와 거리 행사가 개최되며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어 왔다. 시장 골목을 중심으로 먹거리·체험·공연이 결합된 행사들은 단순 소비를 넘어 지역 커뮤니티를 형성하는 계기로 작용하며, 방문객 증가와 매출 증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쳐왔다. 박 부위원장의 예산 확보로 2023년부터 꾸준히 지역 상권 활성화 축제가 개최되어 성과를 거뒀다. 그는 이러한 성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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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기창기자 kcnam@

2002-10-23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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