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에서 6억원(호가 기준)을 넘는 아파트가 올 초보다 3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정보제공 업체인 닥터아파트는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에서 6억원 이상인 아파트가 6만 7378가구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연초(2만 1216가구)의 3배 수준으로 늘어난 것이며,올들어 서울 강남권을 중심으로 아파트 가격이 크게 올랐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6억원 이상인 아파트의 연초 대비 상승액은 평균 1억 4343만원으로 6억원 미만인 아파트의 평균 상승액(3700만원)보다 2.9배나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가장 많이 오른 고가 아파트는 강남구 삼성동 해청아파트 28평형으로 연초대비 3억 5500만원 올랐다.서초구 반포동 주공1단지 62평형과 송파구 오륜동 올림픽선수촌 62평형도 각각 3억 3000만원 뛰었다.
류찬희기자 chani@
부동산 정보제공 업체인 닥터아파트는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에서 6억원 이상인 아파트가 6만 7378가구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연초(2만 1216가구)의 3배 수준으로 늘어난 것이며,올들어 서울 강남권을 중심으로 아파트 가격이 크게 올랐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6억원 이상인 아파트의 연초 대비 상승액은 평균 1억 4343만원으로 6억원 미만인 아파트의 평균 상승액(3700만원)보다 2.9배나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가장 많이 오른 고가 아파트는 강남구 삼성동 해청아파트 28평형으로 연초대비 3억 5500만원 올랐다.서초구 반포동 주공1단지 62평형과 송파구 오륜동 올림픽선수촌 62평형도 각각 3억 3000만원 뛰었다.
류찬희기자 chani@
2002-10-23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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