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 ‘구민의 날’ 행사 푸짐

서대문 ‘구민의 날’ 행사 푸짐

입력 2002-10-22 00:00
수정 2002-10-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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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구청장 현동훈)는 제10회 구민의 날인 25일을 전후해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를 개최한다.

22일 오후 2시에는 구청 상황실에서 새마을부녀회원 및 관내 외국인학교가 참여하는 ‘맛자랑 경연대회’가 펼쳐진다.이날 만든 음식은 초청된 무의탁노인들에게 따뜻하게 전달된다.

23일 오후 2시 서대문문화체육회관에서는 ‘생활체조 경연대회’가 18개팀,300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려 그동안 익힌 실력을 뽐낸다.

행사에 앞서 어린이 태권무,스포츠 댄스,한국무용 등의 시범행사가 펼쳐져 흥겨운 볼거리를 선사한다

24∼28일 문화체육회관에서는 문화강좌 수강생들의 ‘작품전시회 및 발표회’가 열리고 24일 오후 3시에는 재활용 의류를 활용한 ‘멋자랑 경연대회’도 마련된다.

27일 오전 7시에는 지역주민 2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구청광장을 출발,경관이 수려한 안산을 도는 구민걷기대회가 열린다.

한편 25일 기념식에서는 방경희(56·여·홍은2동)씨가 효행상을,홍제 2·4동 자율방범대가 지역봉사상을,이안근(50·북가좌1동)씨가 구민화합상을 각각 받는다.

조덕현기자
2002-10-22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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