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는 다음달 10일부터 20일간 사생활 침해우려가 있는 인터넷 사이트를 대상으로 개인정보 보호의무 준수여부에 대한 조사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조사 대상은 ▲개인정보 유출시 사생활 침해우려가 큰 인터넷 성인방송 ▲청소년 회원이 많은 연예인 홈페이지 및 인터넷 채팅사이트 ▲개인 신용정보를 갖고 있는 대출사이트 ▲인터넷복권 사이트,운세정보 사이트 등이다.
정통부는 개인정보 수집목적 고지여부,개인정보 책임관리자 배치여부 등을 집중 조사하기로 했다.
조사 대상은 ▲개인정보 유출시 사생활 침해우려가 큰 인터넷 성인방송 ▲청소년 회원이 많은 연예인 홈페이지 및 인터넷 채팅사이트 ▲개인 신용정보를 갖고 있는 대출사이트 ▲인터넷복권 사이트,운세정보 사이트 등이다.
정통부는 개인정보 수집목적 고지여부,개인정보 책임관리자 배치여부 등을 집중 조사하기로 했다.
2002-10-22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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