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은 21일 노무현(盧武鉉) 후보 선거대책위 공동대변인에 이미경(李美卿) 의원을,여성본부장에 김희선(金希宣) 의원을 각각 선임했다.
이낙연(李洛淵) 대변인은 “3인의 공동대변인 체제가 됐다.”면서 “문석호(文錫鎬) 대변인은 당과 원내 회의를 알려주는 데 비중을 두고,이미경 대변인은 후보 일정과 선대위 활동에 중점을 둘 것”이라고 밝혔다.
이낙연 대변인은 고문 역할을 맡는다.
민주당은 또 선대위 상황실장에 이성재(李聖宰) 전 의원,홍보기획위원장에 고광진(高光振)씨를,선대위 부대변인에 이명식(李明植) 김만수(金晩洙) 이종상(李宗相) 홍성범(洪性範)씨를 각각 임명했다.
김미경기자 chaplin7@
이낙연(李洛淵) 대변인은 “3인의 공동대변인 체제가 됐다.”면서 “문석호(文錫鎬) 대변인은 당과 원내 회의를 알려주는 데 비중을 두고,이미경 대변인은 후보 일정과 선대위 활동에 중점을 둘 것”이라고 밝혔다.
이낙연 대변인은 고문 역할을 맡는다.
민주당은 또 선대위 상황실장에 이성재(李聖宰) 전 의원,홍보기획위원장에 고광진(高光振)씨를,선대위 부대변인에 이명식(李明植) 김만수(金晩洙) 이종상(李宗相) 홍성범(洪性範)씨를 각각 임명했다.
김미경기자 chaplin7@
2002-10-22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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