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대우車 공식 출범, 채권단 16억弗 지원…대우자판은 매각

GM대우車 공식 출범, 채권단 16억弗 지원…대우자판은 매각

입력 2002-10-18 00:00
수정 2002-10-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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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대우차 법인인 GM오토앤드테크놀러지(GMDAT)가 17일 공식 출범했다.또 GM대우차는 대우자동차판매 보유지분 11.22% 가운데 9%를 아주산업에 매각키로 했다.

GM대우차에 따르면 산업은행을 비롯한 채권단은 16일 합의한 대로 산업은행이 연리 6%의 7억 5000만달러를 포함해 모두 16억달러를 지원하고, 우리·외환·조흥은행이 4억달러를 빌려주기로 최종 확정했다.

GM대우차의 최고경영진에는 닉 라일리(사진) 사장을 비롯해 래리 재너(전 GM차이나 대표)·이영국(李泳國·대우차 전 사장) 수석부사장,데이빗 멜린(전 GM브라질 재무담당 책임자) 부사장 등 모두 10명이 내정됐다.

한편 대우인천자동차(부평승용차공장)·대우버스(부산버스공장)·대우상용자동차(군산트럭공장)·잔존법인 등은 조만간 새로운 주인을 찾거나 독자생존을 모색케 됐다.

전광삼기자 hisam@

2002-10-18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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