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영북농협 총기 강도사건을 수사중인 경찰은 휴대전화 통화내역 조회 등을 통해 유력한 용의자를 7∼8명으로 압축,수사에 활기를 띠고 있다.
최광식 경기경찰청 2차장은 15일 범인의 조속한 검거 가능성에 대해 “지금까지의 수사결과는 “‘도가 아니면 모’가 아니라 모다.”고 말해 용의자가 압축되고 있음을 시사했다.
최 차장은 “상당부분 수사망이 좁혀져 유력한 용의자의 윤곽이 곧 드러날 것”이라고 밝혔으나 “범인이 군인인지의 여부는 수사를 더 지켜봐야 하고 범인에 대한 수사가 어떤 방향으로 진행됐는지에 대해선 밝힐 수 없다.”고 말했다.
경찰은 그동안 모두 21건의 제보를 수사,휴대전화 통화내역 조회와 범행차량이 여러차례 목격된 산정호수 주변에 대한 탐문수사를 통해 용의자 7∼8명에 대해 수사망을 좁히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또 범행차량의 목격자 7명중 1명이 범행차량이 보닛에 EF엠블렘이 찍힌 2003년형 뉴EF소나타라고 주장함에 따라 포천과 연천·철원 등지에서 이 차종을 구입한 소유자를 파악,조사중이다.
경찰은 이날 용의차량을 3차례 목격한 김모(35)씨를 상대로 최면수사를 벌였으나 차량번호를 확인하는 데는 실패했다.
포천 한만교기자 mghann@
최광식 경기경찰청 2차장은 15일 범인의 조속한 검거 가능성에 대해 “지금까지의 수사결과는 “‘도가 아니면 모’가 아니라 모다.”고 말해 용의자가 압축되고 있음을 시사했다.
최 차장은 “상당부분 수사망이 좁혀져 유력한 용의자의 윤곽이 곧 드러날 것”이라고 밝혔으나 “범인이 군인인지의 여부는 수사를 더 지켜봐야 하고 범인에 대한 수사가 어떤 방향으로 진행됐는지에 대해선 밝힐 수 없다.”고 말했다.
경찰은 그동안 모두 21건의 제보를 수사,휴대전화 통화내역 조회와 범행차량이 여러차례 목격된 산정호수 주변에 대한 탐문수사를 통해 용의자 7∼8명에 대해 수사망을 좁히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또 범행차량의 목격자 7명중 1명이 범행차량이 보닛에 EF엠블렘이 찍힌 2003년형 뉴EF소나타라고 주장함에 따라 포천과 연천·철원 등지에서 이 차종을 구입한 소유자를 파악,조사중이다.
경찰은 이날 용의차량을 3차례 목격한 김모(35)씨를 상대로 최면수사를 벌였으나 차량번호를 확인하는 데는 실패했다.
포천 한만교기자 mghann@
2002-10-16 2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조상의 죄” 꺼냈다가 ‘친일 옹호’ 논란…이혜성 “분명히 말한다”[이슈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22/SSC_20261022163106_N2.jpg.webp)

![thumbnail - “남편 옆에 앉게 자리 좀” 안 바꿔주자 3시간 동안 울어댄 승객 [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22/SSC_20261022144341_N2.png.webp)
![thumbnail - 딸 운동회에 ‘문신’ 드러내놓고 “왜 가려야 하냐” 발끈…쏟아진 비난에 결국[돋보기]](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22/SSC_20261022100144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