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석학원 이사장 겸 전북일보 사장인 서창훈(40)씨가 14일 횡령 등의 혐의로 검찰에 구속됐다.전주지검에 따르면 서씨는 지난 99년 2월부터 6월까지 11차례에 걸쳐 우석대 자금 81억원을 인출해 합자회사인 삼화신용금고 개인출자금 등으로 사용한 혐의다.서씨는 또 2000년 2월 정인대 자금 2억 5000만원을 삼화신용금고 출자금으로 사용했고,상호신용금고 지분 2% 이상인 출자자는 자금을 대출받을 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13차례에 걸쳐 68억 9200만원을 대출받은 혐의도 받고 있다.
전주 임송학기자 shlim@
전주 임송학기자 shlim@
2002-10-15 3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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