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순환로 정릉터널 입구 U턴-진출램프 설치 추진

내부순환로 정릉터널 입구 U턴-진출램프 설치 추진

입력 2002-10-15 00:00
수정 2002-10-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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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14일 북부간선도로 개통이후 진출램프 부족으로 정체가 심한 내부순환로의 교통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정릉터널입구에 유턴 및 진출연결로를 설치하기로 했다.

시는 이에 따라 올 추가경정예산에 1억 2000만원의 예산을 편성,타당성 검토 용역을 발주했다.용역 결과는 상반기중에 나온다.시는 현재까지 정릉터널 앞 유턴과 진출을 겸한 램프를 설치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고 있다.유턴램프는 내부순환로 정릉에서 홍은램프방면으로 가던 차량들이 정릉터널 앞에서 다시 유턴해 마장동 방면으로 가도록 1차로 램프 690m를 설치하고 아울러 지상도로로 빠지도록 진출램프 1차로 570m를 설치하는 것이다.

시 관계자는 “북부간선도로의 개통이후 이 일대의 교통체증이 너무 심하기 때문에 어떤 형태로 든 해결책을 찾아야 한다.”면서 “내년 상반기중 타당성 검토 결과가 나오면 사업추진이 구체화 될 것”이라고 밝혔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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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덕현기자 hyoun@

2002-10-15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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