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종교예술제 15일 개막

대한민국 종교예술제 15일 개막

입력 2002-10-14 00:00
수정 2002-10-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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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대한민국 종교예술제가 15일 서울 남산 애니메이션센터에서 개막식을 갖는 것을 시작으로 열흘간 열린다.

한국종교지도자협의회 주최로 열리는 올 행사는 지난 6월 앞당겨 치른 미술제에 이어 영화제와 음악제,학술세미나로 꾸며진다.

서울애니메이션센터 영상관에서 열리는 영화제는 15일 미개봉작인 ‘동승’(감독 주경중,주연 전무송),16일 ‘존 큐’(감독 닉 카사베츠,주연 댄절 워싱턴),17일 ‘취화선’(감독 임권택,주연 최민식),18일 ‘미션 바라바’(감독 사이토 고우이치,주연 유지),19일 ‘마리 이야기’(감독 이성강·애니메이션),20일 ‘오아시스’(감독 이창동,주연 설경구)순으로 하루 2차례(오후3시·7시)상영한다.또 경쟁부문 단편영화제(6㎜,8㎜,16㎜,35㎜)를 신설,5개부문에서 상을 준다.

학술세미나는 16일 오후 1시 세종문화회관 콘퍼런스 홀에서 열린다.윤이흠서울대 교수가 ‘도덕성 회복과 종교인들의 다짐’을 기조강연하며 ‘정치경제 도덕성 회복’과 ‘도덕사회 구현방안’등을 주제로 발표하고 토론이 벌어진다.

윤수혁 서울시의원, 신당동 금호중학교 앞 횡단보도 신설…27일 오후 본격 개통

서울특별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중구2)은 중구 신당동 금호중학교 앞 교차로의 횡단보도 신설 공사가 마무리돼, 27일 오후부터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횡단보도 개통으로 학생들의 통학 안전과 지역주민들의 보행 편의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교차로는 금호중학교와 인접해 있어 2025년부터 학생과 주민의 보행 안전을 위한 시설 개선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서울시는 이러한 요구에 대응해 관계 기관과 꾸준히 협의하며 횡단보도 설치를 위한 노력을 이어왔다. 이번 사업은 서울시 예산을 투입해 중구 신당동 40-678 일대에 신규 횡단보도를 설치하고 기존 횡단보도는 정비하는 한편, 보행 신호기와 CCTV까지 확충하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이에 따라 학생들이 학교 정문 앞에서 안전하게 신호에 맞춰 길을 건널 수 있게 되었으며, 인근 주민들의 전반적인 보행 여건도 한층 개선되었다. 이 과정에서 윤수혁 의원은 주민들의 목소리를 서울시에 적극 전달하고 관련 부서와 긴밀히 소통하며 힘을 보탰다. 특히 현장을 직접 찾아 대기 중인 보행자의 안전을 위협할 만한 요소를 꼼꼼히 살피고 관계 기관에 보완 대책을 요구하는 등, 실사용 과정의 잠재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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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제는 24일오후 7시30분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개최된다.까리따스수녀회와 신형원,불교의 타악 퍼포먼스 그룹 야단법석,조계사 어린이합창단,원음소녀합창단 등이 공연한다.

2002-10-14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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