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코올중독 전문 치료기관인 서울 H병원의 환자 이모(26)씨 폭행 사건을 수사중인 서울 청량리경찰서는 10일 이 병원 남자보호사 A씨로부터 같은 보호사 김모(29)씨가 이씨를 폭행했다는 진술을 확보하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대한매일 10월7일 27면 보도] A씨는 경찰에서 “보호사 김씨가 이씨를 병원 4층 독방 침대에 묶어 놓고 주먹과 발로 구타했다.”고 진술했다.경찰은 김씨를 소환해 당시 상황을 추궁하고 다른 환자들도 구타했는지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유영규기자 whoami@
유영규기자 whoami@
2002-10-11 3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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