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여학생 비율이 높은 이공계 대학은 정부로부터 연구비를 많이 지원받는 등 여학생 진학비율에 따라 연구비가 차등 지원된다.과학기술부는 9일 이같은 내용의 ‘여성 과학기술인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안’을 국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이 법률안에 따르면 정부는 매년 각 대학의 이공계 여학생 진학 비율을 점검해 비율이 낮은 대학에는 여학생 충원을 권고하고 비율이 높은 대학은 연구과제 선정에 따른 연구비 지원시 우대할 수 있다.
장세훈기자 shjang@
장세훈기자 shjang@
2002-10-10 3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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