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십리 가요제’ 연다, 12일 뚝섬체육공원서

‘왕십리 가요제’ 연다, 12일 뚝섬체육공원서

입력 2002-10-10 00:00
수정 2002-10-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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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 ‘왕십리’에서 가요 한마당 잔치를 즐기자.

서민의 애환을 노래로 달래는 ‘제5회 왕십리가요제’가 주말인 오는 12일 오후 6시30분 성동구 뚝섬체육공원에서 펼쳐진다.

이번 가요제는 전국의 가수지망생 가운데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발된 전국의 노래꾼 12명이 실력을 겨룬다.무엇보다 성동 주민 등 모두 1만명의 시민들이 참여할 것으로 보여 가을밤을 수놓는 시민 축제로 꾸며질 전망이다.

가요제 입상자에게는 한국가수분과위원회의 가수회원증과 함께 650만원 상당의 시상금이 주어진다.

이동구기자

2002-10-10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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