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슬로건 ‘Hi Seoul’ 선정

서울시 슬로건 ‘Hi Seoul’ 선정

입력 2002-10-08 00:00
수정 2002-10-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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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7일 서울을 대표할 새 슬로건으로 ‘Hi Seoul’을 선정했다.

시 관계자는 이날 “서울의 역동적인 이미지를 해외에 알리기 위해 마케팅차원에서 브랜드로 개발한 것”이라고 밝혔다.

시는 ‘Hi(하이)’가 전 세계인들이 가장 많이 쓰는 영어 인사말로 밝고 친근한 서울의 이미지를 담고 있다고 선정 이유를 설명했다.

또 Hi는 high와 동음어로 한국의 수도를 뛰어넘어 세계 대도시간 경쟁에서 서울이 나갈 비전을 제시해 주는 의미도 담고 있다고 덧붙였다.

슬로건 그래픽은 밝고 활기찬 서체를 활용,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사랑받을 수 있는 친근한 스타일로 표현했다.

색상은 한국을 대표하는 삼태극의 청·적·황 3색을 사용해 강한 주목성과 임팩트를 시각적으로 나타냈다.


윤수혁 서울시의원, 동대문 패션 상인 상생 행사 ‘Seoul Fashion Origin’ 참석해 축사

서울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 중구2)은 지난 13일 DDP패션몰에서 개최된 ‘Seoul Fashion Origin – 동대문, 미래를 입다’ 행사에 참석하여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번 행사는 동대문패션상인연합회가 주관하고 (사)글로벌모델예술협회와 더프로 시니어 아카데미가 제휴 기관으로 뜻을 모아 참여했다. 상인과 전통 시장, 그리고 패션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는 상생의 장으로 기획되었으며, 동대문 상가의 출품작들로 구성된 메인 패션쇼를 비롯해 다채로운 매력의 퓨전 한복 패션쇼, 故 앙드레김의 고귀한 의상들을 선보인 쇼 등이 무대를 가득 채웠다. 윤 의원은 축사에서 “동대문은 대한민국 패션이 태어난 곳”이라며 “밤새 옷을 만들어 새벽 시장에 내놓던 상인 여러분의 손이 지금의 K패션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요즘 장사가 쉽지 않은 상황에서도 상인들이 직접 무대를 열고 ‘미래를 입다’라고 외쳤다”며 “이 한마디에 동대문의 저력이 다 담겨 있다”고 강조했다. 20년 넘게 배우로 활동해 온 윤 의원은 “배우로서 뮤지컬 넘버 갈라쇼 무대에 서 본 적은 있지만, 이렇게 패션쇼 플로어에 축사로 서니 감회가 새롭다”는 소회도 밝혔다. 윤 의원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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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규기자
2002-10-08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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