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라노 조수미(40)씨가 인천국제공항 명예홍보대사로 4일 위촉된다.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曺宇鉉)는 2일 “2002 월드컵에 이어 부산아시안게임에서도 홍보대사로 일하고 있는 조씨가 앞으로 3년간 인천공항 홍보대사로 활동한다.”고 밝혔다.
내국인으로는 오명 전 건설교통부장관과 패션 디자이너 앙드레 김이 인천공항 명예 홍보대사로 활동 중이며 이번에 조수미씨가 세번째로 임명된다.
윤창수기자 geo@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曺宇鉉)는 2일 “2002 월드컵에 이어 부산아시안게임에서도 홍보대사로 일하고 있는 조씨가 앞으로 3년간 인천공항 홍보대사로 활동한다.”고 밝혔다.
내국인으로는 오명 전 건설교통부장관과 패션 디자이너 앙드레 김이 인천공항 명예 홍보대사로 활동 중이며 이번에 조수미씨가 세번째로 임명된다.
윤창수기자 geo@
2002-10-03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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