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남자축구가 8강 희망을 이어갔다.
북한은 양산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파키스탄과의 F조리그 2차전에서 전철 김영수가 2골씩을 터뜨린 데 힘입어 5-0 완승을 거두고 2연승을 달렸다.그러나 라이벌 쿠웨이트 역시 홍콩을 1-0으로 제치고 2연승으로 조 1위(골득실차)를 지켜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쿠웨이트와 8강 티켓을 다투게 됐다.북한은 골득실에서 쿠웨이트에 1점차로 뒤져 있어 마지막 경기에서 이길 경우 8강에 직행하며 조 2위를 차지하더라도 6개조 2위와 순위를 따진 뒤 결승 토너먼트 진출을 바라볼 수 있다.
북한은 양산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파키스탄과의 F조리그 2차전에서 전철 김영수가 2골씩을 터뜨린 데 힘입어 5-0 완승을 거두고 2연승을 달렸다.그러나 라이벌 쿠웨이트 역시 홍콩을 1-0으로 제치고 2연승으로 조 1위(골득실차)를 지켜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쿠웨이트와 8강 티켓을 다투게 됐다.북한은 골득실에서 쿠웨이트에 1점차로 뒤져 있어 마지막 경기에서 이길 경우 8강에 직행하며 조 2위를 차지하더라도 6개조 2위와 순위를 따진 뒤 결승 토너먼트 진출을 바라볼 수 있다.
2002-10-02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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